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김응서(사진) 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국립국악원 전속 연주원, 이화여대, 선화예고 강사를 지냈으며 1996년에 대금정악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대금정악은 정악(正樂)을 대금으로 연주하는 것을 가리킨다.
유족으로 아들 김진우(학생), 딸 김효정(회사원), 사위 송주백(제일모직 과장)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870-2977
국립국악원 전속 연주원, 이화여대, 선화예고 강사를 지냈으며 1996년에 대금정악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대금정악은 정악(正樂)을 대금으로 연주하는 것을 가리킨다.
유족으로 아들 김진우(학생), 딸 김효정(회사원), 사위 송주백(제일모직 과장)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870-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