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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서면 주민들이 29일 오전 반곡리 서면사무소 앞에서 이상룡(사진) 전 노동부 장관의 업적을 기리는 공로비 제막행사를 연다. 1987년 12월 10일 당시 노태우 대통령 후보가 홍천지역 유세에서 ‘홍천댐 건설’을 공약했으나 이 전 장관이 강원도지사로 부임하면서 이를 백지화시켜 마을이 수몰되는 것을 막아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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