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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진구 모진동, 화양동에 편입

입력 | 2008-11-27 02:59:00


광진구가 주민들의 뜻에 따라 ‘모진동’을 인접한 ‘화양동’으로 편입시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모진 여인들이 사는 동네’로 낮춰 부름에 따라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모진동’은 어감이 좋지 않은 데다 동명에 대한 인지도도 낮아 주민들이 명칭 변경을 요구해 온 곳이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 상반기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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