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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수영 윤영중, 세계신기록으로 인정
입력
|
2008-11-24 03:01:00
한국 핀수영의 간판 윤영중이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웠던 비공인 기록을 세계수중연맹(CMAS)이 세계신기록으로 공인했다. 대한수중협회는 23일 “윤영중이 전국체전이 끝나고 CMAS가 실시한 도핑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해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윤영중은 지난달 열린 전국체전 때 수중 남자 일반부 표면 800m와 200m에서 각각 6분21초85와 1분21초86으로 2개의 비공인 세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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