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中, 美최대 채권국으로
입력
|
2008-11-21 02:57:00
광고 로드중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으로 떠올랐다. 미국 일각에서는 앞으로 중국이 미 국채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줄이거나 더 늘릴 경우 부작용이 심각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온다. 버락 오바마 새 행정부가 미국 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주목된다.
김남복 knb@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 ‘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장윤정 “요즘 어떤 세상인데”…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에 소환된 이 장면
4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5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5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지금 뜨는 뉴스
퇴직연금까지 깨서 집 사는 3040… 작년 3만명 노후자금 ‘영끌’
[동아광장/전재성]AI 패권 경쟁 시대, 북한 앞에 놓인 선택지
日 79세 아들이 100세 노모 살해에 동정론 확산…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