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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치부 조수진(왼쪽) 기자와 사회부 김기현 기자가 9월 24일 보도한 ‘200억대 총수 돈 관리 대기업 직원, 몰래 사채로 운용’ 기사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주관하는 제217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28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4일 오전 11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11월 4일 오전 11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