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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삐라’의 힘
입력
|
2008-10-28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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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 탓인 듯 남측 민간단체들의 전단(삐라) 살포에 대해 북한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7일 남북 군사실무자 접촉에서도 북측은 전단 문제를 제기했다. 남측은 인터넷의 악성 댓글 문제로 시끄러운데 북측에선 전단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게 2008년 가을 남북의 현주소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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