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실전 훈련과 인재양성에 힘써 당장이라도 싸워 이길 수 있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강한 공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