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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명품 신상녀’ 이중생활 섹시 열연

입력 | 2008-08-21 11:04:00


한국 플레이보이 엑스메이트(Xmate) 1기 모델인 김미경이 연기 신고식을 화끈하게 치뤘다.

김미경은 케이블 E채널의 블라인드 스토리 ‘주홍글씨’에서 명품 신상을 밝히는 음대생 류안나 역을 맡아 섹시한 연기를 선보였다.

‘주홍글씨’ 는 전문 변호사가 진행하고 주변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 사고들을 재구성한 르포 드라마. 김미경의 출연분은 오는 25일 밤에 방송된다.

김미경은 1985년생으로 171cm의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자랑한다. CJ 슈퍼레이스 2 출연, 2008년 부산 국제 모터쇼, XTM 러브 인 몰디브 출연 등 다재다능한 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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