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지역 소주 제조업체인 ㈜선양(회장 조웅래)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제2 창업 선언’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선양은 또 서구 오동에 100억 원을 들여 증설한 새로운 생산 라인인 ‘광개토라인’을 공개했다.
선양은 2004년 12월 현 조웅래 회장이 사주가 되면서 ‘맑은 린’ 출시로 대전 시장 점유율이 40%에서 60%까지 상승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선양은 또 서구 오동에 100억 원을 들여 증설한 새로운 생산 라인인 ‘광개토라인’을 공개했다.
선양은 2004년 12월 현 조웅래 회장이 사주가 되면서 ‘맑은 린’ 출시로 대전 시장 점유율이 40%에서 60%까지 상승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