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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박은혜에 이어 임신
전도연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그녀가 현재 임신 3개월째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11일 사업가 강시규씨와 결혼한 전도연은 내년 초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 현재 영화 ‘멋진 하루’의 개봉을 앞둔 전도연은 당분간 태교와 건강관리에만 힘을 쏟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도연의 임신 소식에 앞서 김희선, 박은혜 등 미모의 여성 톱스타들이 잇따라 예비엄마가 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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