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하창우)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공익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지킴이 바름이 변호사단’의 출범식을 했다.
무료 법률 상담은 서울시청과 법원청사, 변호사회관에서 직접 받거나 서울변협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bar.or.kr)나 전화(02-3476-8080)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무료 법률 상담은 서울시청과 법원청사, 변호사회관에서 직접 받거나 서울변협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bar.or.kr)나 전화(02-3476-8080)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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