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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의 매매시장은 거래가 줄면서 비교적 한산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체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 0.03% 상승했다. 노원구(0.095%) 등은 호가(呼價)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거래는 현저히 줄었다. 도봉(0.31%) 중랑구(0.20%) 등이 올랐고 송파(―0.06%) 강동(―0.05%) 강남구(―0.04%)는 하락했다.
수도권 신도시는 0.06% 떨어지면서 4주 연속 하락했다. 분당(―0.14%)은 66m²(20평형) 이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이 떨어졌다. 일산(0.04%) 산본(0.04%) 평촌(0.01%)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 인천은 0.05% 상승했다. 주춤했던 동두천시(0.96%)가 국제자유도시 추진, 미군기지 이전 등의 호재로 다시 가격이 올랐다. 의왕(―0.20%) 용인시(―0.18%)는 하락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