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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사진)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 겸 극동방송 사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 남침례교 총회에서 세계침례교지도자상을 받았다고 극동방송이 11일 밝혔다.
극동방송은 “미국 남침례교는 김 목사가 2000∼2005년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을 지내며 침례교의 위상을 높였고 세계 선교와 자선 활동에 힘썼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극동방송은 “미국 남침례교는 김 목사가 2000∼2005년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을 지내며 침례교의 위상을 높였고 세계 선교와 자선 활동에 힘썼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