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경남 사천경찰서는 “제18대 총선을 앞둔 3월 20일 한나라당 후보인 이방호 의원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관공서 등에 팩스로 전송됐다”고 이 의원 측이 고발해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사천시청 총무과 등 27곳에 ‘이방호 의원이 있으면 한나라당 개혁이 안된다’는 등의 유인물이 팩스로 전송됐다”며 “당시 비슷한 내용을 담은 민주노동당 당원용 책자도 배포된 점으로 미뤄 민노당 강기갑(사진) 의원 측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사천=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