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장진영이 아이슬란드의 만년 설원 위에서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의 모델로 활동중인 장진영은 ‘바람의 여신’콘셉트에 따라 아이슬란드의 설원에서 얇은 시폰 원피스만을 걸친 채 CF 촬영을 했다.
장진영은 “상상 못할 만큼 날씨가 추웠지만 아이슬란드 설원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돼 진짜 여신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화보]‘청순’에서 ‘섹시’까지…여배우 장진영의 팔색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