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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통증없이 안전하게 한다??

입력 | 2008-04-03 10:27:00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연 치아는 최대한 빼지 말고 쓸 수 있을 때까지 쓰다가 더 이상 쓸 수 없으면 빼야한다는 생각이 불변의 원칙처럼 여겨졌다. 풍치가 심해 치아가 심하게 흔들려도 어떻게든 보존하려고 온갖 치료를 하고도 결국은 얼마 못 가서 이를 빼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 정도에 이르면 치조골이 많이 파괴되어 아무리 치료를 해도 예쁜 잇몸의 형태로 회복시키기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능이 저하된 치아를 계속 방치하는 것은 치아건강에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치아 치료에 있어 통증없이 안전한 시술로 명성이 높은 부산 화이트e 치과의 임플란트 전문의 김민경, 최광식 원장은 최근 임플란트 기술의 발달로 이러한 치과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임플란트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더해주었다.

치과에서 임플란트란 치아가 많이 썩거나 충치로 인한 발치 후 치아가 없는 빈 공간에 원통형 나사와 비슷한 구조물을 심어 새로운 치아를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 뼈가 약해지면 시술을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임플란트 자체가 틀니를 쓰다가 못쓰게 되는 나이 많은 분들을 위해 개발되었듯이 나이와 상관없이 뼈의 질과 양에 좌우된다고 한다.

임플란트를 고민하며 가장 크게 느껴지는 두려움은 통증일 것이다. 잇몸 안의 뼈를 뚫고 심는 수술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아프고 끔찍한 고생을 하는 것으로 미리 두려워한다. 실제로 임플란트를 먼저 경험한 사람들이 상당히 고통스러웠다는 고생담을 적잖이 늘어 놓는 경우가 있다. 물론 치과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 과정이 힘들었을 수도 있으나 대체로 치조골이 부족해 골 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술 방법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 어떤 병원에서 시술해야 할지 또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수많은 병원에서 수입 임플란트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레이저 장비와 고가의 CT장비를 구비해서 차별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병원 한곳을 선택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게다가 환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수술비용에 대해 파격적으로 인하조절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환자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다.

이에 김원장은 의료인이 아닌 병원경영자의 입장에서 볼 때 고가의 최신 장비를 기본으로 갖추는 많은 투자를 하고서도 낮은 수술 비용을 받는 병원의 경우엔 다른 위험요소를 갖고 있을 우려가 있다며 조심스레 말한다. 결국 위험부담은 환자가 떠안게 되므로 진료비등 가격에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주에 사는 황모씨는 가까운 대도시 부산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환자의 얘기로 가격이 싸기 때문에 결정을 했는데, 수술을 받은 후 심하게 부어 결국은 규모가 큰 치과에서 재수술을 받았다며 병원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했으며, 밀양에 사는 유모씨 또한 수많은 병원에 문의한 후 가장 싼 병원을 선택하고 수술을 받은 후 2차 수술을 받기 위해 그 병원을 다시 내원했지만 이미 없어졌다고 한다. 틀니만큼 싸게 인플란트 수술을 받고 난뒤 음식을 먹을때 씹을 때 닿지가 않아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처럼 병원 결정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닌 얼마나 많은 임플란트 수술 경험이 있는 전문의이고 그 병원의 규모와 비례하는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한다.

부산 화이트e 치과의 김민경 원장은 임플란트는 물론 치아교정, 치아성형등의 시술을 받기 전 기본적인 사진은 물론이고 CT사진과 진단 모델을 만들어 가상으로 시술을 한 뒤 직접 수술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만큼 실패의 확률을 거의 0%로 만들고 붓기와 통증 등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수술시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환자들을 위해 수면요법을 병행하므로써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고려해서 무엇보다 안전한 시술을 시행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용을 줄여 환자를 위한 것이 적어지는 것보다 환자를 위한 필요한 요소를 알고 이것을 최대한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치아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는 인공물은 없다. 따라서 치아를 빼야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평소 관리를 잘하고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이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김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의료시장이 바뀌는 지금 자기의 신체에 대하여 보다 신중한 결정이 평생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을 각인했으면 한다고 전한다.

도움말: 부산 화이트e 치과 051-623-7552 | www.white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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