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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늠름한 강타 ‘토니형, 빨리 와!’

입력 | 2008-04-01 15:03:00


가수 강타(30·본명 안칠현)가 1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앞에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며 입대 소감을 밝히고,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전 H.O.T 멤버로서는 문희준·장우혁에 이어 세 번째로 입대를 한 강타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의정부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수많은 팬들과 함께한 가수 강타의 군입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