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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충암고-경동고 “아이고! 나 죽네~”

입력 | 2008-03-28 13:13:00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0일째 충암고-경동고의 대결.

충암고의 김동영이 4회초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살인타선 충암고, 8강에서도 콜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