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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릉고-경동고 ‘최대한 끌고 나와~’

입력 | 2008-03-24 20:34: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경동고의 대결.

경동고 선발 최준영이 몸을 최대한 끌고 나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강릉고-경동고…3회전을 향한 양보없는 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