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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물에 젖은 ‘플로케’, ‘스타일 구겼네…’

입력 | 2008-03-21 11:21:00


19일(현지 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의 아기 북극곰 ‘플로케(Flocke, 눈송이)’가 미니풀에서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어난 플로케는 어미 ‘베라’ 에게 버림받았으며 현재 4명의 동물원 사육사들이 플로케를 돌보고 있다. 사진=뉘른베르크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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