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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3월18일]사람은 걷거나 달려야 산다

입력 | 2008-03-18 02:58:00


중부는 대체로 맑겠고 제주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영하 1도∼영상 9도, 낮 최고 16∼21도.

새는 하늘을 날다 지치면 잠시 땅에 앉아 날개를 접는다. 현대인은 자동차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이따금씩 땅을 밟는다. 새는 죽을 때까지 쉼 없이 날개를 움직인다. 원시인들도 끊임없이 걷고 달려야 겨우 먹고살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도시인들은 새만큼도 걷지 않는다. 우리 몸의 206개 뼈 중 25%(52개)가 양발에 있다. 사람은 걷거나 달려야 산다.

김화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