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지동설’ 바티칸 심장으로
입력
|
2008-03-05 02:58:00
광고 로드중
지동설을 주장하다 종교재판에 넘겨져 금고형을 선고받았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의 동상이 바티칸 교황청 정원에 세워진다. 갈릴레이를 재판에 회부했던 교황청은 1992년 재판이 잘못됐다고 시인하고 그를 복권시켰다. 법정에서 천동설을 인정한 뒤에도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했다는 갈릴레이는 지금 웃고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김 여사가 밝힌 李대통령 ‘최애 김치’는…“올해는 김장 안하나 했더니”
3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4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5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5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中안전부 “철의 장벽 구축”, 美안보전략에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