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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욱신욱신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 싫다고요?

입력 | 2008-02-27 03:00:00


관절염 환자일수록 운동은 필수

관절염을 앓는 환자는 통증 때문에 운동을 기피하기 쉽다. 그러나 무릎은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굳어 통증이 더 악화된다. 관절이 굳으면 치료를 받아도 결과가 썩 좋지 않다.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관절을 자극해줘야 한다. 관절을 자극하면 주변 근육이 튼튼해져 관절염 증상이 덜 나타난다.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한 뒤 스트레칭을 해 주면 좋다.

① 베개를 이용한 스트레칭

먼저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한쪽 다리를 베개 위에 올린다. 무릎에 손을 얹고 통증이 심하지 않을 만큼 지그시 눌러준다. 종아리와 허벅지 부위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 주어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②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

탄력 밴드를 발목에 감은 후 옆으로, 또는 바른 자세로 눕는다. 팔로 상체를 받치고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다리를 든다. 10∼15초 멈추고 다리를 교체한다. 허벅지 근육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 밴드가 없이 해도 무방하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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