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차림으로 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부산의 명물 행사인 ‘북극곰 수영대회’가 19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북극곰 수영대회에는 수영 동호회원, 대학생, 외국인 등 12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CJ 케이블넷 해운대방송 홈페이지(www.hctv.co.kr)로 신청하면 된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올해 21회째를 맞는 북극곰 수영대회에는 수영 동호회원, 대학생, 외국인 등 12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CJ 케이블넷 해운대방송 홈페이지(www.hctv.c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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