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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배 배우들, 선배님 말씀 ‘경청’

입력 | 2008-01-02 17:47:00


2일 오후2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감독 권칠인, 제작 시네마서비스)의 시사 전 무대인사에 오른 선배 연기자 이미숙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화끈한 커리어 우먼이자 싱글맘 ‘영미’(이미숙), 좌충우돌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이것저것 궁금한 사춘기 소녀 ‘강애’(소희)의 꾸밈없고 솔직한 속내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이미숙 소희 주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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