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포토]최요삼의 피 묻은 글러브
입력
|
2007-12-25 20:10:00
25일 오후 열린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한 뒤 쓰러져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최요삼 선수의 글러브.
선홍빛으로 물든 핏자욱이 당시의 치열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최요삼, 타이틀 방어후 뇌출혈로 긴급 뇌수술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2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3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4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대롱…칼로 끊고 극적 생존
5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5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지금 뜨는 뉴스
“새벽 12시가 되자 곳곳에서 비명”…미국의 기이한 단체 비명 문화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