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현대자동차 자선축구경기’에서 홍명보 코치가 경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이번 자선축구경기는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고자 지난 2003년 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경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 주요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