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경기도로 순전입한 인구 규모가 2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의 1997∼2006년 인구 이동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의 순전입 인구가 197만7527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경기도 외에 순전입 인구가 많은 곳은 △대전 6만9234명 △인천 6만7250명 △충남 3만7274명 등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인구의 순전출 규모는 서울이 86만449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산 40만192명 △전남 27만3667명 △전북 20만5198명 등의 순이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