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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애니밴드의 진보라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애니밴드 콘서트’에서 전자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첫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지난 8일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프로젝트 그룹 ‘애니밴드’는 최근 각종 음악 관련 사이트의 인기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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