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7월 4일 민선 4기 초대 정무부지사로 임명돼 1년 4개월을 근무했으며, 퇴임 이후에는 연말 대통령선거 지원 활동과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으로 복귀한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