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지구 두 바퀴 반… 땀의 결실

입력 | 2007-10-10 03:02:00

최남진 namjin@donga.com

광고 로드중

본보의 ‘최소로 최고를-세계 최강 미니기업을 가다’ 시리즈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선정됐다. 취재기자들이 지구 두 바퀴 반(10만7200km)을 발로 뛰며 ‘작지만 강한’ 국내외 40개 기업을 심층 분석한 이 시리즈는 특히 많은 중소기업인에게 ‘미래를 위한 건강한 자극’을 주었다는 평을 들었다.

트랜드뉴스

1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2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3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4
국힘 “‘당게 논란’ 한달뒤 韓가족과 이름 같은 당원 4명 탈당”
5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스포트라이트]지구 두 바퀴 반… 땀의 결실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국힘 “‘당게 논란’ 한달뒤 韓가족과 이름 같은 당원 4명 탈당”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