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주인기 공인회계사회 부회장, 亞太 회계사연맹 차기 회장

입력 | 2007-10-05 03:01:00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주인기(58·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사진) 국제 부회장이 4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CAPA 회장에 선출된 것은 20년 만이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