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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삼, 인터콘티넨털 챔피언 올라

입력 | 2007-09-17 03:01:00


최요삼(33·숭민체육관)이 세계타이틀을 내려놓은 지 5년 만에 한 단계 아래인 인터콘티넨털 타이틀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최요삼은 1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민 체육회관 특설링에서 벌어진 세계복싱기구(WBO) 플라이급(50.8kg) 타이틀매치(12R)에서 짠댕 떼르드끼엣(24·태국)을 3-0 판정승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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