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SK텔레콤 김신배 사장과 KTF 조영주 사장이 10일 서울대 공과대로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대 공대 동문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국내 이동통신 업계에서 각각 1, 2위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3세대 이동통신의 전국화를 통해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국내 이동통신 업계에서 각각 1, 2위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3세대 이동통신의 전국화를 통해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