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달 4일 과테말라에서 열렸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앞두고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6개 국가를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활동을 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