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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장충고] "세이프 되어야 한다!"

입력 | 2007-07-01 18:41:00


1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여섯째날 8강전 배명고 vs 장충고 경기에서 7회말 장충고 김현우 선수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1루에 진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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