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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광주동성고] “힘껏 휘둘렀으나”

입력 | 2007-06-27 20:13:00


27일 오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광주동성고 김찬양 선수가 힘껏 스윙을 했으나 높게 뜬 파울이 됐다.

[스포츠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