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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지네요”…이승엽-이병규 무안타 침묵

입력 | 2007-06-06 03:00:00


이승엽(31·요미우리)과 이병규(33·주니치)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승엽은 5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롯데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뜬공 3개, 땅볼 1개 등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승엽은 4-5로 뒤진 8회 1사 1루에서 오른쪽 안타성 강습타구를 날렸지만 롯데 1루수 후쿠우라 가즈야의 호수비에 막혀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승엽의 타율은 0.267에서 0.262로 떨어졌다. 요미우리는 4-5로 졌지만 주니치와 2.5경기 차로 센트럴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이병규는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삼진 1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타율은 0.261. 오릭스가 4-3으로 이겼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