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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검찰 출두’ 싸이 ‘황급한 입장’

입력 | 2007-06-04 10:48:00


병역특례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싸이(30·본명 박재상)가 4일 오전 10시20분 참고인 조사를 위해 소속사 차량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도착한 뒤 입구쪽으로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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