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사고로 교통이 통제됐던 호남고속도로 호남터널 하행선의 통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호남터널 하행선에 방치돼 있던 사고 차량의 견인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2일 오후 4시45분께부터 호남터널 통행이 재개돼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통 정체도 곧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40분 현재 호남터널 하행선 진입로 2㎞ 가량만 정체를 빚고 있으며 이 구간의 정체가 풀리면 고속도로 통행이 순조로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54분께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호남터널 하행선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불이 나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하행선 이용 차량이 내장사 인터체인지에서 국도를 거쳐 장성 인터체인지로 우회하면서 고속도로와 국도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