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 파더’ 현장공개에서 부모를 애타게 찾는 방송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마이 파더’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온 입양아(다니엘 헤니)가 사형수인 아버지(김영철)를 만나는 내용으로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화보] 다니엘 헤니, 김영철 주연 ‘마이 파더’ 현장공개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마이 파더’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온 입양아(다니엘 헤니)가 사형수인 아버지(김영철)를 만나는 내용으로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화보] 다니엘 헤니, 김영철 주연 ‘마이 파더’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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