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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출범 후 내부 발탁된 두 번째 장관. 해운, 항만, 수산 등의 업무에 정통하며 수협중앙회 개혁을 주도했다. 합리적 일처리가 돋보이지만 직원에 대한 ‘호불호’가 너무 뚜렷하다는 지적도 받는다. 스킨스쿠버 국제 면허가 있다.
△강원 원주(56) △원주 대성고, 연세대 영문학과 △행정고시 22회 △해양부 수산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 △국립수산과학원장 △해양부 차관
△강원 원주(56) △원주 대성고, 연세대 영문학과 △행정고시 22회 △해양부 수산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 △국립수산과학원장 △해양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