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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 주상복합 시행사 대표 체포

입력 | 2007-04-18 03:14:00


경기 고양시 탄현역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시행사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1부(부장 조정철)는 시행사인 K사 대표 정모(47) 씨를 17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처에서 정 씨를 수배한 지 4개월여 만에 붙잡았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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