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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와이번스걸’ 이현지가 21일 오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김성근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1942년생인 김 감독은 1987년생인 이현지를 두고 “손녀뻘 같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화보」 SK 와이번스걸 이현지 ‘날 보러와요’
「화보」‘와이번스 걸(Wyverns Girl)’ 이현지
인천=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1942년생인 김 감독은 1987년생인 이현지를 두고 “손녀뻘 같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화보」 SK 와이번스걸 이현지 ‘날 보러와요’
「화보」‘와이번스 걸(Wyverns Girl)’ 이현지
인천=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