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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구(사진) 전 의원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제5대 국회의원(민주당·경기 포천)을 지낸 김 전 의원은 일본 도쿄제국대 법학부를 나와 고려대 동국대 교수와 내무부 정무차관을 지냈으며 헌정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김건(전 대한알미늄 상무) 김연(사업) 김준(전 인천정유 상무) 김정 씨 등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9시. 02-3410-6989
유족으로는 김건(전 대한알미늄 상무) 김연(사업) 김준(전 인천정유 상무) 김정 씨 등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9시. 02-3410-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