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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女프로농구 2위 확정

입력 | 2007-03-19 03:00:00


우리은행이 18일 춘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타미카 캐칭(26득점, 21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68-52로 누르고 2위를 확정지었다. 우리은행은 3위 삼성생명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투며 신한은행은 신세계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