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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혼다클래식 톱10 진입 실패
입력
|
2007-03-06 02:59:00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위창수는 5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무너져 합계 이븐파 280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3위로 대회를 끝냈다. 4명이 5언더파로 연장에 들어간 끝에 마크 윌슨(미국)이 세 번째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프로 11년 만에 첫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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