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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문영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월 말 일가 친척, 부모님만 모신 자리에서 약식 결혼식을 올렸고 혼인 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현재 임신 15주가 넘었다"며 이미 '유부녀'임을 공개했다.
아랫배가 약간 나온 강문영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들을 향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유부녀’ 임을 밝힌 배우 강문영
연예계 복귀한 강문영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