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충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곽동철 정진동 곽태영)는 8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07평화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6·25전쟁을 전후해 일어난 민간인 희생 사건의 진실규명과 가해자 피해자의 화해, 인권과 평화가 존중되는 사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043-223-8044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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